2026.07.08 · Vol. III · No. 28
Moo Toons Beta

원격근무 vs 사무실 복귀: 기업의 아등바등

CEO가 출근 의무화를 강요하면서 벌어지는 인재 이탈, 채용 실패, 생산성 악화의 악순환. 결국 비싼 대가에 원격근무를 되찾게 되는 기업의 순환 고리를 풍자한 8부작 툰.

2026년 6월 11일
Beta 일러스트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 캐릭터·화풍 일관성은 점진적으로 개선됩니다.
야경을 등진 임원실에서 팔짱을 낀 CEO 민준 1
민준: “생산성은 복도에서 나온다. 월·화·수는 전원 출근.” — 팬데믹 이후 4년째 원격근무 회사에 칙령이 내려왔다.
집에서 노트북을 보며 인상을 찡그린 혜린과 제이슨 2
혜린: “나 서울 안 간다. 비행기 타고 출근하라고?” 제이슨: “나도 링크드인 열었어. 4년 만에 처음으로.”
텅 빈 사무실을 홀로 걷는 HR 팀장 수현 3
수현: “3주 만에 시니어 12명. 이게 뭐야...”
급감하는 지원자 그래프 앞에서 머리를 감싼 채용 담당 동현 4
동현: “원격 불가라고 공고 올리니까 지원자가... 세 명이요. 셋 다 거절했고요.”
스프린트 완료율 -34% 그래프를 가리키는 태윤과 굳은 민준 5
태윤: “복도에서 나온다던 생산성이요... 데이터는 딴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민준: “...슬라이드 닫아.”
집 서재에서 올핸즈 화상회의에 접속한 민준 6
민준: “출근 의무화는... 잠정 중단합니다. 업무 방식은 팀 자율로 돌아갑니다.” — ‘잠정’은 석 달을 버텼다.
여유롭게 협상하는 혜린과 앞으로 숙인 민준 7
혜린: “복귀 조건은요 — 기존 연봉의 30% 인상, 그리고 출근 강제 없음.” 민준: “...보내줘요.”
두 명만 앉아 있는 리모델링된 협업 라운지 8
민준: “이게 바로... 하이브리드 문화 허브야.” 수현: “월세 4,200만 원짜리 카페테리아네요.”

본 콘텐츠는 허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픽션 고지 · 본 일러스트와 내러티브는 AI 시스템이 자동 생성한 창작물(픽션)입니다. 등장하는 형상은 실존 인물의 실제 외모, 발언, 행위를 재현하지 않으며, 어떠한 사실 단정이나 평가도 아닙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정정·삭제 요청은 nicepark0606@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면책조항.